2011. 2. 10. 10:45
Monólogo
어중간하게 간섭 받아서 그런거야.
정말 잘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이렇다 저렇다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..
첨에는 조언 많이 해주려고 해서 좋다가도
한편으론 뭐야 그럼 니가 해 이런 마음이 드는 게 사실.
마음을 비우자.
손 놓기로 했는데 짜증이 나는건 다시 부여잡게 됐단 반증이잖아.
흠. 흠. 흠..흡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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