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1. 22. 10:41
Monólogo
이거 전에 쓰던 블로그에는 배경음악을 wma 형식으로 깔 수가 있었다.
아...그거 아직 살아는 있다. 근데 어느날부터 트랙백이니 댓글에 이상야시꾸리한
것들이 마구 달리면서
심지어 옛날에 쓴 거 다시한 번 읽을라고 하면 말 뿐만이 아니라 사진으로 덮였있는 걸 보고 ㅡㅡ;;
일단은 그냥 버려두고 이사왔다.
나중에 그거 본문만 빼올 수 있다고는 하던데.. 그렇게 해서 야동에나 있을 법한 사진들이 딸려 온다면
노땡큐 @.@
하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좋을 것도 같다. 음악으로 그 사이트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효과가
꽤 크니까.
여기에는 배경음악을 깔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게 되면 한번씩 소개도 하고 그럴텐데..
난 BGM과 스코어 쪽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은 걸 다루니깐..
뭐 기회 닿으면 생각해 보기로 하자.
아...그거 아직 살아는 있다. 근데 어느날부터 트랙백이니 댓글에 이상야시꾸리한
것들이 마구 달리면서
심지어 옛날에 쓴 거 다시한 번 읽을라고 하면 말 뿐만이 아니라 사진으로 덮였있는 걸 보고 ㅡㅡ;;
일단은 그냥 버려두고 이사왔다.
나중에 그거 본문만 빼올 수 있다고는 하던데.. 그렇게 해서 야동에나 있을 법한 사진들이 딸려 온다면
노땡큐 @.@
하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좋을 것도 같다. 음악으로 그 사이트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효과가
꽤 크니까.
여기에는 배경음악을 깔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게 되면 한번씩 소개도 하고 그럴텐데..
난 BGM과 스코어 쪽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은 걸 다루니깐..
뭐 기회 닿으면 생각해 보기로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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