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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0. 21. 22:54 Monólogo
캬..뭐 한 것도 없이 10월 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@.@
타이거월드가 뭔 말이셔 스트레칭이나 하다가 스키장으로 바로 떠야겠다는!

근데 공교롭게도 이번엔 시즌권도 안 사고 아무 계획도 없다! 이거 이래서 실력을 늘리고
새로 산 보드를 맘껏 활용 하겠는가!

이외에도 참 준비된 게 없다. 맘만 앞서서 무지 두꺼운 폴라폴리스만 하나 사놨는데 이건
봐서 주말에 블로그에 올려보겠다.

참고로..상의와 하의가 색상적으로 심각하게 언밸런스다 ㅋ
이걸 어떻게 수습할지가 문젠데 우선은 입어나 보고 결정하려고 한다

상의는 워낙 간지의 기본이다 보니(그렇게 나름 생각) 가능하면 딴 거 다 이월로 사도
상의만큼은 제 시즌에 사게 되더라;; 따지고 보면 데크도 그래야 하는데 ㅎ 이월로 좋은 게 남는 법이 없으니까...
아 근데 계속 신상으로 샀으니까 되긴 됐군.

한가지, 헬멧은 하얀색이었음 좋겠는데 필요성을 느꼈을 땐 이미 하얀게 다 빠져서 아쉬웠다.
급한대로 샀지만..

상의도 헬멧도 너무 멀쩡해서 도로 사기가 아깝다;;누구 주자니 두 시즌 이상 지나서 애매하고;;

우선 조만간 입어보든 펼쳐보든 사진을 좀 찍어야 겠다.

색깔만 보면 나 완전 래디컬 그 자체일거야...고글은 소방대원 색깔 수준이니까 ㅡㅡ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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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oolpepp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