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0. 15. 09:56
Monólogo
블로그 개시 후 하루..
기분이 좋아서 첫 개시일에 글을 7개나 올렸다. ㅋ
사실 전에 Tattertools 기반으로 쓰던 블로그가 있어서 거기서 썼던 거
다 옮겨오고 싶지만(은근 써둔 게 많아서)
어제 보다 보니 그건 그거대로 둬도 될 거 같기도..말이 빙빙 도네 @.@
이제 한발짝 앞으로 나갔다.
뭔가 새로운 것을 하면 발전하는 느낌.. 그리고 이렇게 빨리 실행에
옮긴 것도 최근 들어서 처음인지라 지금의 내가 다시 좋아지고 있다 ㅋ
난 역시 끊임없이 굴러야 돼..
기분이 좋아서 첫 개시일에 글을 7개나 올렸다. ㅋ
사실 전에 Tattertools 기반으로 쓰던 블로그가 있어서 거기서 썼던 거
다 옮겨오고 싶지만(은근 써둔 게 많아서)
어제 보다 보니 그건 그거대로 둬도 될 거 같기도..말이 빙빙 도네 @.@
이제 한발짝 앞으로 나갔다.
뭔가 새로운 것을 하면 발전하는 느낌.. 그리고 이렇게 빨리 실행에
옮긴 것도 최근 들어서 처음인지라 지금의 내가 다시 좋아지고 있다 ㅋ
난 역시 끊임없이 굴러야 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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