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. 29. 16:18
Monólogo
Y와 G가 붙다.
흠..가만히만 있을 줄 알았는데 G도 강한 거 같다.
한번 부딪힐 때가 됐다 싶었는데..
근데 제발 다음 달 까지는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.
괜히 들썩여서
미꾸라지가 꼬리 흔들어서 흙탕물 만들어내듯이
이러지 말잔 말야 =ㅅ=
한달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다.
역시 쉽게 마무리하는 건 나만의 소원인건가..
가만히 좀 있읍시다. 좀!
흠..가만히만 있을 줄 알았는데 G도 강한 거 같다.
한번 부딪힐 때가 됐다 싶었는데..
근데 제발 다음 달 까지는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.
괜히 들썩여서
미꾸라지가 꼬리 흔들어서 흙탕물 만들어내듯이
이러지 말잔 말야 =ㅅ=
한달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다.
역시 쉽게 마무리하는 건 나만의 소원인건가..
가만히 좀 있읍시다. 좀!
'Monólog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얼굴이 변형된 기분 (0) | 2011.02.04 |
---|---|
운동 하고 오다 (0) | 2011.02.02 |
어떤 해가 될까 (0) | 2011.01.01 |
심플한 새해다짐 (0) | 2011.01.01 |
1,000 이 넘었네 @.@ (0) | 2010.12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