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3. 11. 00:29
Monólogo
뉴질랜드 갔다 와서 거들떠도 안 봤던 블로그.
아디비번 기억나서 다행이다 ㅋㅋㅋ
베이스를 다시 잡으니까 이펙터 욕심이 생긴다.
다른 건 별로 필요없고 이퀄라이저랑 limit enhancer 정도.
퍼지고 마른 소리를 윤기나고 기름지고 꽉 차게 해줄만한 소리. 공간계 이펙터는 모르겠고.
하지만 이러고 있을 때는 아닌데 ㅋ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아디비번 기억나서 다행이다 ㅋㅋㅋ
베이스를 다시 잡으니까 이펙터 욕심이 생긴다.
다른 건 별로 필요없고 이퀄라이저랑 limit enhancer 정도.
퍼지고 마른 소리를 윤기나고 기름지고 꽉 차게 해줄만한 소리. 공간계 이펙터는 모르겠고.
하지만 이러고 있을 때는 아닌데 ㅋ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'Monólog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러고 보면 다 자기 취향 (0) | 2012.11.01 |
---|---|
요지가 없는 독백 (0) | 2012.09.28 |
짐을 자꾸 안 싸고 딴 짓 하는 이유가 뭘까 ㅋ (0) | 2011.06.22 |
고마운 선물 고마운 마음 (0) | 2011.06.19 |
훈훈한 공동체 (0) | 2011.06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