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0. 17. 13:40
Monólogo
뭐 이런 날이 흔한 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지만,
참 주말 내내 일하는 거나 다름이 없군.
오전에는 어제 못 끝낸 숙제 기어이 집까지 가져와서 하고
겨우 냈지만 하루의 반이 다 가버렸고
내일은 헬퍼 나간다. 아흑. 13시부터 22시가 웬말이냐고~!!! ㅠㅁㅠ
어제 써논 주말에 할 것 목록이 무색해져 버렸다.
밥 먹고 옷 정리나 해야지 ㅠㅠ
참 주말 내내 일하는 거나 다름이 없군.
오전에는 어제 못 끝낸 숙제 기어이 집까지 가져와서 하고
겨우 냈지만 하루의 반이 다 가버렸고
내일은 헬퍼 나간다. 아흑. 13시부터 22시가 웬말이냐고~!!! ㅠㅁㅠ
어제 써논 주말에 할 것 목록이 무색해져 버렸다.
밥 먹고 옷 정리나 해야지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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